728x90 경포호횟집1 강릉 횟집 23만원짜리 바가지 상차림 논란 강릉 횟집 23만원짜리 바가지 상차림 논란 최근 인천 관광지로 유명한 월미도 한 횟집의 일명 바가지상술로 논란이왔는데 이번에는 강릉횟집 방문한 한 시민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과 글을 보면 강릉 경포호 근처의 횟집 상차림사진이 한잔 올라왔는데요. 주문한 꽃게탕과 회가 차려지 있고 몇가지의 밑반찬이 곁들여진 모습인데 23만원짜리 상차림이라고 하기에는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게하는 상차림입니다. 사진과 글을 올린 A씨는 "관광지 자릿값 특성 다 감안하고 간 거 맞다. 그런데 상식이란게있지않냐"며 "요즘 ㅇ욕먹는 월미도,을왕리 등도 이정도느 아니다"라고 상호는 공개하지않고 경포호 지역 상인들에게 변화가 있었으면 해서 올렸다 쓰여있습니다. 관광지 바가지 상술이 많이.. 2022. 9.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