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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식품2

김치 명장 썩은 김치 논란 김치명장1호 법정선다. 김치 명장 썩은 김치 논란 김치명장1호 법정선다. 김치명장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이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한민국 김치명장1호'였던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이사는 품질이 낮은 썩은배추,곰팡이가 핀 무 등을 원료로 활용해 2019년5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24만키로 상당의 김치를 제조 판매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후 식품의약안전처와 농촌진흥청이 관련 조사를하고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순자씨의 2007년 부여했던 식품명인 자격취소, 김순자씨는 2012년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김치명장1호 자격도 반납을 했습니다. 논란이된 사건은 지난해2월 한 공익신고자의 국민권익위원회 신고로 만천하에 들어났는데요. 공익신고자A씨가 충북 진천의 ㄱ미치공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MBC에서 공개했는데요. 배추 손질을하는 작업자들의 대화를 .. 2023. 2. 1.
김치명인 명인김치 직원도 안먹는다는 썩은배추,애벌레알 가득 명인김치 논란. 김치명인 명인김치 직원도 안먹는다는 썩은배추,애벌레알 가득 명인김치 논란. 김순자 대표 공장 즉시 폐쇠 김치명장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가 있는 명인김치에 사용한 배추와 무우 그리고 위생상태가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법적 처분과 관계없이 해당 공장을 즉시 폐쇄하고 원인 규명을 착수한 상태라는데요~ 현재는 한성식품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려들어서 접속불가상태고 김순자 대표이사가 하는 유튜브 채널도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라고 합니다. 김치를 만들때 사용하는 무우와 배추의 상태가 완전 최악이더라구요. 중국에서 얼마전 알몸인 사람이 들어가 김장배추를 옮기는 것도 충격이었는데 한국에서도 그와같은 일이 벌어진다는것이 놀라울따름. 그것도 매스컴에서 '김치명장'으로 많이 소개된 분이 운영하는 김치공장이라는 것이 더욱더 .. 2022.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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