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6기 영숙, 중학교 출강 금지 요청 상철 측 "영숙 등 고소했다"

 충격 단독! 상철 카톡 공개 전말, 영숙의 무용 강사 생활에 급변이 일어나다!

최근 한 중학교에서 '나는 SOLO' 16기의 멤버로 활동 중인

영숙이 무용 강사로 출근하는 도중, 출강 금지 요청을 받아 블로거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건은

유튜브 채널 '이진호의 연예뒤통령'에서 공개된 '충격 단독! 상철 카톡 공개 전말 영숙 소름돋는 설계 왜?'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드러나게 되었다.

 

 

이진호는 해당 영상에서 영숙이 출근 중인 학교가 소속된 진흥원에서 영숙을 출강시키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는 "학교 측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고,

답신이 오는 대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 이유로는 영숙이 중학교 제자들이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카톡을 공개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인스타그램 대화 공개, 파장 일으킨 영숙

최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함께 출연한

상철과의 사적인 대화를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상철은 이에 직접 반박하며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로 인해

상철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영숙, 영철, 변혜진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