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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을 고백했던 패리스힐튼 41세에 대로모 통해서 아들 출산

by 타코맨 2023.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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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을 고백했던 패리스힐튼 41세에 대로모 통해서 아들 출산

힐튼 호텔 상속자이면서 사업가인 패리스 힐튼이 이번에

대리모를 홍해서 첫 아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패리스 힐튼은 미국의 유명 호텔 사업가인 배런힐튼의 손녀로써  배런힐튼은

"아버지의 뒤를 따르겠다" 약속한대로  유산의97%를 콘래드M.힐튼 자선재단에 넘기고 

패리스힐튼을 포함한 15명의 손주,4명의 증손에게 3%의 유산을 남겼습니다.

 

패리스힐튼은  미국 최고의 막장자리를 놓고 린제이로한과 경쟁까지 했던 인물로 최고 막장 자리는 린제이로한이 차지했지만  파티광인 패리스 힐튼은 꾸준히 이슈를 몰고다니는데요.

패리스힐튼 인스타그램

 

이번에는 좀 특별한 이슈네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갓 태어난 아기와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우리아가,말로 다 표현할 수없을 정도로 사랑한다"고 적었는데 

난임을 고백했던 패리스 힐튼은 피플지와 인터뷰를 통해 "엄마가 되는 것은 내게 꿈 같은 일이었는데

이렇게 가족이 된 것이 매우 행복하다"면서 "우리의 마음은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 넘쳐나고 있다"면서

행복감을 전했습니다.

패리스 힐튼 부부에게 체외수정 정보를 준 킴 카다시안은 "너희의 좋은 소식에 너무 기뻐"라면 댓글을 남기고 이글은'좋아요'200여개를 받는 호흥을 얻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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