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임지연 배우에 대해 알아보자.

더 글로리  임지연 배우에 대한 9가지 사실들.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인하여 요즘 대세로 떠오른 임지연 배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몸무게: 48KG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을 졸업.

2012년영화 재난영화로 데뷔.

 

영화 인간중독에서 파격적인 노출과 신비롭고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보이며
단번에 충무로 라이징스타 로 거듭났다.


임지연은  예고 진학을 바랬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지만 원하는 공부를 하고싶다고 부모님을 설득  우수한 성적으로 한예종에 입학을 했다.

대학시절부터 단편영화 활동하다 2014년 김대우감독 영화
인간중독에 캐스팅되면불륜이라는 소재속에 관등적이며 청순한 
특유의 신비스런 분위기로 관객들에게 제대로 어필.

 

미모와함께 불륜이라는 소재를 살려주는 베드신에서 데뷔작임에도

과감하게 열연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과격하면서 농염 짖은  베드신 연기를 소화해
관객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인간중독에서 송승헌과의  정사신은  신인 임지연을  단박에 스타덤에 올려놓았고 당시 청순미모 볼륨감있는

반전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임지연은 영화인간중독 이후 1년 만에 영화 간신 으로 노출연기에 제 도전했다
특히 동성간의 19금베드신으로 화제가 되었으며전작 인간중독 이상 파격적인 베드신을 보여주었다.
영화는 흥행하지 못했지만  임지연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의 찬사가 쏟아졌다.

영화 인간중독,간신등으로 인지도에 상승에도 불구하고그녀는 데뷔 이후 연기력 논란에 시달렸던 배우였다.

 

그러나 2015년 방영된 sbs 드라마상류사회에서 영어의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어깨 되었으며

이후 2019년 출연한 드라마영화 타짜에서 그간의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한다

변신할 수도 있고이때부터 그녀는 과거보다 연기력에눈에 띄게 발전했다는 호평을 받기 시작했다.

 

임지연은 한예종 09학번 출신이다.

 선천적으로 살이 안찌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필라테스와 크로스핏암벽등반등 메일 하루 1시간반씩 운동을 하는 등 자기관리에 철저한 배우이기도 하다.

 

 

더글로리 박연진 역으로  첫 악역 도전을 성공적으로 배우 임지연의 재발견을 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