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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아동 학대.안전 불감증 논란 촉발 한라산 등반

by 타코맨 2023.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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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아동 학대.안전 불감증 논란 촉발  한라산 등반 

이시영 해명"아들이 10번 다' 예스'라 했다."

이시영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앞서 논란이 된  아이와 함께 눈 덮인 하나산 등반에

관한 사진에 대해 해명을 했습니다.

이시영은 아들을 업고 함께 한라산에 등반ㅇ하기로 한 이유에 대하여 "정윤이랑 한라산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있었다.한라산까지 갈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려면 최소5년은 기다려야  될 것 같은데  저는 나이가 있다보니 조금 더 혈기 왕성할때 정윤이랑 가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네티즌 들은 "위험한 도전에 아이를 참여시키지 말라"고 지적했고 이 사진으로 인하여 아동학대 논란까지

번지기도 했는데요.

사진에 보면 눈덮인 한라산에 아이를 등에 업고 있는 모습이라 보는이로 하여금 안전 불감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긴 하네요.

 

이시영은 지난1일 sns를 톻해서 여렂 장의 시진과 영상을 업로드하고 "다치는 일 없이 안전 등산했다"고 했지만,네티즌들은 그녀의 행동이 무모하다는 지적이 줄줄이 달리는가하면  여러 커뮤니티에 '이시영 안전불감증 논란'에 대한 글이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는 아이를 10시간동안  촬영장에 함께한 사진을 올라오면서  또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촬영장의 스태프가 올린 글을  공유했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하여 "그림 그리기도 하고 숯자 놀이도 하고 창밖의 눈도 구경하고 정윤이와 함께여서 더 즐거웠던 촬영장"이라는 스타일리스트의 글을 공유했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채 10시간 촬영을 해서 아동 학대가 아니냐는 비난을 받았었는데요 

17일 "하필 촬영날이 일요일이라 정윤이 데리고 갔는데 안 데리고 갔음 큰일날 뻔"이라며 "준비다했다고 하면 문 열어 주고

모니터도 해주고 용규가 사진찍어주는거 보고 따라한다고 열정적으로 사진도 찍어주고 (거의3등신)10시간은 촬영했는데 너무 잘 기다려주고 (언제 끝나냐고 100번은 물어보긴했지만) 너무 잘놀고 예쁨도 많이 받고 옴.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촬영장 사진들을 게재하였는데요.

아들 정윤 군이 이시영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는데 누리꾼들은

귀엽다는 반응과 함께 촬영장에 아이를 방치하는 거은 아동학대가 아니냐며 지적을 했습니다.

일단 ,아동학대 보단 일하는 촬영장에 아들을 데리고 왔으면 누군가는 아이를 계속 챙겨야하기에

누군가에게는 힘들었듯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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