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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책임진다던 택시기사 기자가 유족에게 할만 있냐 묻자, 택시기사 말바꿔 "뭘!"
환자를 태운 구급차를 접촉사고 처리부터 하라며 가지못하게 막아서고 운행을 방해해
큰 공분을 샀던 구급차막은택시기사가 구속이 되었습니다.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구급차를 막아 응급환자를 사망케 해 국민청원까지
나왔던 택시기사 최모씨(31살)이 24일 구속됐습니다.
국민청원이71만명이 넘는 국민의 동의가 나올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는데요.
고의 접촉사를 내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있다고 합니다.
택시가시 최모씨는 24일 오전10시 번원에 출석하기전 '어떻게 책임질거냐'는 기자의 질물에'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지난달 8일 접촉사고가 난 구급차의 응급환자 이송을 막으면서 "환자가 숨지면 책임지겠다"던 말과 상반되말을 한건데요. 심시를 마친 뒤 정오쯤 법원을 나설때는 유가족에게 유감이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택시기사 최씨는 서울 강동구의 택시업체에 입사한 지 3주 정도 된 시입기사였고
사고 후 2주만에 업체에서 퇴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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