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학암포 해수욕장 카라반 1박2일 캠핑 후기

안면도 학암포 해수욕장 카라반 1박2일 캠핑 후기

한 5년 만에 안면도 학암포 에 위치한 카라반에 친구와 함께 일

박이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태안 시장에 들러서 조개 구 이 에 쓸 모둠 조개와 재료들을 사들고 이동 하였는데 확실히 요즘은 재래시장 쌀 줄 알고 갔었는데 조개구이가 바닷가 쪽이 더 비싼 듯 합니다.

이번에 일박이일 숙박한 카라반은 학암포 해수욕장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물결 카라반 인데 블로그 체험단에 당첨되서 무료로 사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혼자 가기는 심심하고 친구와 함께 여행 겸 바다를 보면서 술 1잔 마시기 위하여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바닷가에 오니 기분도 좋고 힐링이 되는 듯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여행은 역시 먹는 재미죠 불멍 먼저 한 다음에 조개구이를 해 먹고 그다음에 카라반 안에 들어가서 도토리묵을 만들어서 친구와 함께 시식 카라반은 크기가 이 인용 카라반이 였는데 생각보다 불편한 건 없었습니다 둘이 여행 간다면은 좀 더 가성비 좋은 이 인용 카라반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일단 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다를 보면서 불멍 을 할 수 있고 조개구이를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듯 싶습니다.

 

오랜만에 학암포 해수욕장 에 방문을 했는데 한 5년 만에 방문을 한 듯 한데 정관은 완전 다르게 바닷가 근처에 수많은 카라반과 글램핑장 이 운영되고 있더라고요 저희는 일요일 오후에 방문을 했는데 일요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와 있더라구요 여름에는 카라반 이든 글램핑장 이든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 나고 지금같은 비수기인 겨울에는 가성비가 괜찮아서 조용하게 여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단 조개구이 는 태안 시장에서 구입하는 건 비추 차라리 여행 떠나기 전에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게 훨 저렴합니다 바닷가라 쌀 줄 알고 태안 동부 시장과 서부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구입을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비추 태안 시장이 도시보다 더 물가가 비싼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