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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44

김치 명장 썩은 김치 논란 김치명장1호 법정선다. 김치 명장 썩은 김치 논란 김치명장1호 법정선다. 김치명장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이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한민국 김치명장1호'였던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이사는 품질이 낮은 썩은배추,곰팡이가 핀 무 등을 원료로 활용해 2019년5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24만키로 상당의 김치를 제조 판매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후 식품의약안전처와 농촌진흥청이 관련 조사를하고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순자씨의 2007년 부여했던 식품명인 자격취소, 김순자씨는 2012년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김치명장1호 자격도 반납을 했습니다. 논란이된 사건은 지난해2월 한 공익신고자의 국민권익위원회 신고로 만천하에 들어났는데요. 공익신고자A씨가 충북 진천의 ㄱ미치공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MBC에서 공개했는데요. 배추 손질을하는 작업자들의 대화를 .. 2023. 2. 1.
실내 마스크 해제 2년 3개월만에 벗는다. 30일부터 '권고'로 풀림 실내 마스크 해제 2년 3개월만에 벗는다. 30일부터 '권고'로 풀림 정부가 이달 30일부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했다. 오는 30일부터는 일부 병원과 대중교통 등 을 제외한 대부분의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다. 2020년 10월 도입된 정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27개월 만에 대부분 풀리게 되는 것이다. 설 연휴가 지나고 그 다음 주 월요일인 30일부터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 취약시설, 대중교통 등을 제외한 장소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어길 경우 부과했던 10만 원의 과태료도 이젠 폐지된다고 한다 단 일부 감염 취약시설 등 대중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아직까지.. 2023. 1. 22.
강릉 횟집 23만원짜리 바가지 상차림 논란 강릉 횟집 23만원짜리 바가지 상차림 논란 최근 인천 관광지로 유명한 월미도 한 횟집의 일명 바가지상술로 논란이왔는데 이번에는 강릉횟집 방문한 한 시민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과 글을 보면 강릉 경포호 근처의 횟집 상차림사진이 한잔 올라왔는데요. 주문한 꽃게탕과 회가 차려지 있고 몇가지의 밑반찬이 곁들여진 모습인데 23만원짜리 상차림이라고 하기에는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게하는 상차림입니다. 사진과 글을 올린 A씨는 "관광지 자릿값 특성 다 감안하고 간 거 맞다. 그런데 상식이란게있지않냐"며 "요즘 ㅇ욕먹는 월미도,을왕리 등도 이정도느 아니다"라고 상호는 공개하지않고 경포호 지역 상인들에게 변화가 있었으면 해서 올렸다 쓰여있습니다. 관광지 바가지 상술이 많이.. 2022. 9. 20.
김치명인 명인김치 직원도 안먹는다는 썩은배추,애벌레알 가득 명인김치 논란. 김치명인 명인김치 직원도 안먹는다는 썩은배추,애벌레알 가득 명인김치 논란. 김순자 대표 공장 즉시 폐쇠 김치명장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가 있는 명인김치에 사용한 배추와 무우 그리고 위생상태가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법적 처분과 관계없이 해당 공장을 즉시 폐쇄하고 원인 규명을 착수한 상태라는데요~ 현재는 한성식품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려들어서 접속불가상태고 김순자 대표이사가 하는 유튜브 채널도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라고 합니다. 김치를 만들때 사용하는 무우와 배추의 상태가 완전 최악이더라구요. 중국에서 얼마전 알몸인 사람이 들어가 김장배추를 옮기는 것도 충격이었는데 한국에서도 그와같은 일이 벌어진다는것이 놀라울따름. 그것도 매스컴에서 '김치명장'으로 많이 소개된 분이 운영하는 김치공장이라는 것이 더욱더 .. 2022.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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