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수술후 중태?

김정은 수술후 위중한 상태

 

미국 CNN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심혈관계수술후  중태에 빠져있다고 보도하였는데요

김정은 위원장이   태양절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건강 이상설을 의심했는데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이야기로는  21일  측근 인사들과 지방에 체류중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합니다.

 

미국 CNN 방송은  어제인 20일 현지시간  미국 관리를 인용  김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의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중이라고 보도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속보로 계속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뉴스를 내보내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

미 외교전문지 더내셔널인터레스트의 북한 담당 편집인 해리 카자이아니스는 오늘  국무위원장이 위독하다는

CNN의 보도는  쓰레기 같은 기사라고 비난을 했다고 하네요.

 

 

북한 전문 매체인 데일리NK도  김위원장이  심혈관 시술후  치료를 받고있다고하니 어떤게 사실인지는 아직

단언하기 힘든 상태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기사로 봐서는 심혈관 질환 수술을 한건 맞는것 같고  신변 이상 징후로

4월10일 최고 인민회의를 10일에서 12일로 연기하고 연기후에도 김정은 위원장이 불참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