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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점심으로 중화제육 덮밥 만들어 한끼 해결.

by 타코맨 2020.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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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제육덮밥 만들어 점심식사.

 

 

점심식사로 무엇을 만들어 먹을까 하다가 냉장고 속에 있는 돼지고기,솔방울 오징어가 눈에 보여서 

급 중화제육덮밥 만들기 돌입.

 

 

 

전골팬 사용하다 웍을 사용하려니 너무 무겁다. 거의 재료가 짬뽕 재료와 비슷하게 들어감.

 

 

 

딱 한그릇 양을 만들어  계란 후라이 올려서 맛있는 중화제육덮밥 완성.

 

치킨스톡이 들어가고 설탕 조금,미원이 들어가서 감칠맛은 장난 아니다.

누가 먹어도 맛있는 맛.ㅋ

 

 

느끼함을 잡아줄 열무김치.

배추김치가 없어서 열무김치로 ~

 

 

후추를 팍팍 넣어서  걸죽하면서도 마지막에 살짝 매운맛이 올라온다.

 

 

계란 후라이도 같이 곁들여 시식.

 

 

시원한 물한잔.

 

하나도 남김없이 깔끔히 중화제육덮밥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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