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T6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후기

QCY T6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후기

 

주말에 기분좋게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얼마전에 구입한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유명한 QCY T6

이어폰입니다.

 

G9 오픈마켓에서  2만원이 살짝 넘는 가격에 구입해서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국내에서 구입하는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종이박스 포장지 개봉.

 

일단 기존의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보다 훨 부피가 있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살짝 불편할듯 보여요.

 

 

 

 

스포츠용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흘러내림 방지 걸이형으로 귀에 걸면 몸을 많이 움직이는

운동을 해도 이어폰이 잘 빠지지 않아서  조깅을 할때 착용하고 음악을 듣기 좋습니다.

그리고 착용했을때 착용감이 생각보다 좋아요.

 

 

 

스마트폰과 연결하는건 그냥 케이스에서 빼내어  검색하면 QCY T6 제품이 검색되면 연결하니

바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IPX4방수 설계로  작은양의 물기와 땀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할수있다하고  완충했을때 최대6시간 사용이

가능해서  일상 생활에서 제품 사용할때 부족함은 없을듯해요.

충전 케이스로 충전하면서 사용할경우 최대30시간 사용가능하다하니 여행갈때도 편할듯한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QCY T6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5.0 버전을 사용해서 적은 전력량과  열린공간에서 10M까지 연결이되고   12MM대용량 드라이브,SBC고화질

코딩을 했다는데  음질은  그냥 그가격대의 음질인 느낌.

제일 중요한게  음질일텐데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소리가 조금 날카로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QCY T6 블루투스 이어폰 전용 어플로 이어폰을 설정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퀄라이저를 조정하면 

나아질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QCY T6 블루투스 이어폰은 가성비 이어폰인 만큼 저렴한 가격에  가격대비 성능은 좋은거 같아요.

귀에 거는 스타일이라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착용을 안한듯 편안 착용감에 만족스러워

운동할때 함께하면 좋은 스포츠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으신다면 추천!  소리에 민감하시다면 조금 더 

돈을 투자해서 더 고급 제품으로 가시는걸 추천해요.   일단 온것은 친구에게 선물했는데 하나 더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